'우리동네 예체능' 김미숙이 42살에 낳은 아들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김미숙은 과거에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39살에 결혼했고, 첫 출산은 42살에 했다"며 아들, 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예체능' 김미숙 아들은 엄마를 닮아 선한 눈매를 자랑했다. 김미숙이 44살에 낳은 딸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냈습니다!!

 

배구선수 출신 김미숙은 "운동 경력이 출산에 도움이 됐다"면서 "임신 당시 신체 나이 테스트를 했더니 20대 후반이 나오더라. 자연 분만을 하기 위해 출산 예정 당일까지 동네 산을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미숙은 "결국 자연 분만은 못 했다. 아들인데 너무 컸다. 4.4kg이었다"면서 "사람들이 중학생이 나왔다고 그랬다. 머리가 이만큼 길어서 나왔다"고 해 웃음을 줬습니당 ㅋㅋㅋ 한편 김미숙 남편 이름은 최정식인데 훈남이네용^^

 

Posted by 오디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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